안녕하세요:) AX 비즈니스 · 마케팅 디렉터 젬마(신주혜)예요.
오늘은 9월 23일, 셀리맥스 임직원분들과 함께한 AI 이미지 · 영상 제작 워크숍을 공유해 드릴게요.
🎁 6시간 동안 진행한 워크플로우 4개, 홀리데이 시즌 이미지부터 영상 3종까지 하나씩 요약했어요. 실제로 쓴 프롬프트와, 말로는 잘 잡히지 않는 제품 각도를 3D로 먼저 고정하는 방법도 함께 정리했어요.
| 항목 | 내용 |
|---|---|
| 대상 | 셀리맥스 임직원 |
| 일정 | 2026년 9월 23일 · 6시간 |
| 진행 방식 | 기본기 → 워크플로우 4개 실습(이미지 1 · 영상 3) → 캔바 보드 정리 · 개별 피드백 |
| 사용 도구 | ChatGPT · Higgsfield(MCP 연결) · Canva 화이트보드 · 셀피쉬클럽 스튜디오(3D) |
| 만든 것 | 홀리데이 연출 이미지 5종 · 인플루언서 시딩 가이드 영상 · 제형 강조 영상 · 성분 기작 영상 |
6시간 동안 어떤 순서로, 무엇을 만들었나요?
먼저 AI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기본기를 맞추고, 그다음 워크플로우 네 개를 차례로 직접 만들어 봤어요. 첫 번째는 이미지, 나머지 세 개는 영상이에요. 마지막에는 결과물을 캔바 화이트보드에 워크플로우 형태로 정리해 공유했어요.
| 순서 | 무엇을 | 만든 것 | 핵심 포인트 |
|---|---|---|---|
| 기본기 | AI 서비스 구조 · MCP(연결선) · STIC 요청법 | 실습에 쓸 요청 틀 | 도구보다 AI가 움직이는 방식부터 |
| 워크플로우 1 | 홀리데이 시즌 이미지 — 리서치 → 기획 → 제품 분석 → 프롬프트 → 생성 · 수정 | 연출 이미지 5종 | 제품 분석을 먼저 해서 한글 문구 · 용기를 지켜요 |
| 시연 · 3D 앵글 | 말로는 흔들리는 제품 각도를 3D로 먼저 고정 | 각도 · 빛을 맞춘 연출 컷 | 말로 안 되는 건 도구로 풀어요 |
| 워크플로우 2 | 인플루언서 시딩 가이드 영상 — 모델 스타일 선택 → 기획 → 생성 → 컷 수정 | 시딩 가이드 영상 | 모델부터 고르고, 고칠 컷만 다시 |
| 워크플로우 3 | 제형 강조 영상 — 제형 기획 → 영상 모델 비교 → 생성 → 제형 컷 수정 | 제형 강조 영상 | 제형 표현은 모델마다 달라요 |
| 워크플로우 4 | 성분 기작 영상 — 성분 리서치 → 스토리보드 → 컷 이미지 먼저 → 영상 | 노니 에너지 앰플 기작 영상 | 흐름이 중요한 영상은 컷 이미지부터 |
| 정리 | 캔바 화이트보드에 워크플로우로 정리 · 공유 | 공유용 워크플로우 보드 | 결과물마다 개별 피드백 |
실습 전에 어떤 기본기를 짚었나요?
도구 사용법보다 먼저, AI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맞췄어요. 이걸 알아야 결과가 이상할 때 어디를 고쳐야 할지 보이거든요.
- 구독제와 API는 달라요. Higgsfield처럼 여러 모델을 한곳에 모은 서비스는 API로 연결돼 있어서, 품질 · 해상도를 올릴수록 크레딧이 더 빠져요.
- ChatGPT의 Chat은 순서대로 하는 작업, Work는 여러 자료를 한꺼번에 보는 작업에 맞아요. 이미지 · 영상 실습은 Chat으로 했어요.
- MCP는 AI와 다른 서비스를 잇는 연결선이에요. ChatGPT에서 @Higgsfield를 부르면 앞에서 나눈 대화 맥락이 그대로 이어져요.
- 생성형 AI는 같은 요청에도 매번 새로 만들어요. 말하지 않은 조건은 AI가 알아서 채우니까, 리서치 → 기획 → 생성 → 수정으로 단계를 끊어야 해요.
- 요청은 STIC(상황 · 할 일 · 의도 · 주의할 점) 네 칸으로 써요. 타이핑보다 음성으로 말하면 훨씬 빨라요.
워크플로우 1 · 홀리데이 시즌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었나요?
셀리맥스 제품으로 홀리데이 시즌 연출 이미지 5종을 만드는 실습이에요. 바로 이미지를 뽑지 않고, 제품을 먼저 이해하는 데서 시작했어요.
제품 리서치와 제품 분석부터 먼저 해요
바로 그리지 않아요제품부터 알아봐요
- 제품 특장점 · 좋은 리뷰 등 5가지 항목으로 웹 리서치를 해요. 일부는 강사가 정하고 나머지는 AI가 고르게 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했어요
- 계절감 · 성분 연출 · 라이프스타일 배경이 한 컷 이상씩 들어간 연출 컷 5종을 기획해요
- 한글 문구가 깨지지 않게 용기 디테일과 문구를 먼저 분석하고, 애매한 부분은 AI가 물어보게 했어요
여기서 정리한 제품 분석이다음 단계 프롬프트의 재료가 돼요

situation: 셀리맥스 트라넥삼산 브라이트닝 선크림 제품 이미지를 활용해서 다양한 연출 컷을 만들어야
task: 해당 제품을 활용하되, 배경 등에 물 튀김, 크림 질감, 자연광 연출을 포함한 제품 이미지 연출컷 각각 기획해줘
intent: 이미지 연출 컷 기획시, 기존 제품 이미지 그대로 활용할꺼라 제품에 있는 텍스트 분석해서 먼저 정리해주고 연출 컷 제안해줘.
concern: 이미지 연출 컷 가져올 때 제품 분석 내용도 같이 가져와줘
캔바 보드에 남긴 원문 그대로예요. 제품 사진과 제형 레퍼런스 이미지를 함께 첨부해서 보냈어요.
ChatGPT 안에서 Higgsfield를 불러 연출 컷을 한 번에 만들어요
프롬프트 복사 · 붙여넣기 없이대화 맥락 그대로 이어서
- 영문 이미지 프롬프트와 한글 설명을 세트로 받아요 (9:16 세로 · 2K 기준)
- 대화창에서 @Higgsfield를 불러(MCP) 앞에서 받은 프롬프트 그대로 여러 컷을 동시에 만들어요
- 기존 제품 사진을 같이 붙여 제품이 바뀌지 않게 하고, 고칠 부위는 마크업 · 댓글로 짚어서 수정해요
별도 사이트로 프롬프트를 옮길 필요 없이"지금까지 얘기한 내용을 그려와" 한마디면 돼요

제품 각도는 왜 3D로 먼저 잡았을까요?
연출 컷에서 제일 속을 썩였던 건 각도였어요. 「45도로 공중에 떠 있는 구도」처럼 말로만 지시하면, 컷마다 각도가 제각각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날은 셀피쉬클럽이 Codex로 만든 3D 모델링 사이트(셀피쉬클럽 스튜디오)로 각도와 빛을 먼저 정하고, 그 각도 그대로 연출 컷을 만드는 방법을 함께 봤어요.
프롬프트로만 각도를 지시하면 매번 달라져요
같은 말인데각도는 제각각
- 「45도로 공중에 떠 있는 구도」처럼 말로만 각도를 지시해 봤어요
- 3장 모두 각도가 다르게 나왔어요
- 그래서 각도는 말이 아니라 3D로 먼저 고정하기로 했어요
말로 안 되는 건도구를 만들어서 해결해요

3D 모델링 사이트에서 원하는 각도와 빛을 먼저 정해요
제품 사진을 올리면 3D 목업각도 · 빛 · 구도를 돌려 봐요
- 제품 사진을 올리면 3D 목업이 되고, 회전 · 기울기 · 조명 방향을 맞출 수 있어요
- 이 사이트는 STIC 프롬프트 하나로 Codex에게 맡겨 배포까지 했어요
- 원하는 각도와 그림자 방향을 이미지로 저장해 둬요
필요한 도구가 없으면AI로 직접 만들어 쓰면 돼요


3D 앵글 컷을 같이 첨부해 그 각도 그대로 연출 컷을 만들어요
제품 · 배경은 그대로각도와 그림자만 3D를 따라요
- 연출 컷과 3D 앵글 컷을 함께 첨부해요
- 제품 · 배경은 두고, 각도와 그림자 방향만 3D 컷을 따르게 해요
- 모델을 비교해 GPT Image 2.5 Sunburst로 최종 컷을 만들었어요
각도까지 맞춘공중에 뜬 선크림 연출 컷 완성


모델도 비교해 봤어요. Nano Banana 2는 한글 문구가 어려웠고, GPT Image 2는 한글은 깨지지 않지만 살짝 흐렸어요. 그래서 최종 컷은 GPT Image 2.5 Sunburst로 만들었어요.
워크플로우 2 · 인플루언서 시딩 가이드 영상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두 번째부터는 영상이에요. 셀리맥스 선크림으로 인플루언서에게 보낼 사용 가이드 영상을 만들었어요.
모델 스타일부터 고르고, 영상은 컷 단위로 고쳐요
한 번에 완성하려 하지 않고고를 것 · 고칠 것을 나눠요
- AI가 제품 이미지와 리서치를 보고 모델 스타일 5가지를 제안하면, 그중 하나를 골라요
-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쓰는 장면을 레퍼런스로 삼아 가이드 영상을 기획해요
- 영상을 만든 뒤 용기 모양이 어색한 부분은 이미지를 첨부해 중간 컷만 다시 만들어요
영상 수정도글보다 이미지 첨부가 정확해요
워크플로우 3 · 제형 강조 영상은 무엇을 신경 썼나요?
세 번째는 선크림 제형을 보여 주는 영상이에요. 가이드 영상과 기획을 따로 나눠서, 제형과 텍스처가 잘 보이는 장면에만 집중했어요.
제형이 잘 보이는 장면을 따로 기획하고, 영상 모델을 비교해 골라요
제형 표현은모델마다 달라요
- 가이드 영상과 별도로, 제형 · 텍스처를 강조하는 영상 기획안을 따로 받아요
- 영상 모델을 비교해 보니 뷰티 제형 표현은 모델마다 차이가 커서, 제형이 더 자연스러운 모델로 골랐어요
- 제형이 부자연스러운 부분은 이미지를 첨부해 중간 컷만 다시 만들어요
영상 수정도글보다 이미지 첨부가 정확해요
워크플로우 4 · 성분 기작 영상은 무엇이 달랐나요?
마지막은 셀리맥스 노니 에너지 앰플의 성분이 피부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 주는 기작 영상이에요. 기작 영상은 장면이 이어지는 흐름이 중요해서, 영상보다 컷 이미지를 먼저 만들었어요.
스토리보드와 컷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영상으로 옮겨요
흐름이 중요한 영상은컷 이미지부터 만들어요
- 노니 · 판테놀 · 수분 장벽 같은 핵심 성분의 작동 원리를 리서치해요
- 성분 등장 → 피부 층 침투 → 효능 작동, 스토리보드 3안 중 1안을 골라요
- 컷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핀터레스트 레퍼런스를 분석해 제품 색(연두색 · 투명)에 맞게 다시 구성한 뒤 영상으로 옮겨요
컷 이미지를 먼저 확정하면영상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어요
결과물은 어떻게 정리하고 공유했나요?
모든 결과물은 캔바 화이트보드에 워크플로우 형태로 정리했어요. 결과물만 모으면 다음에 다시 만들기 어렵지만, 과정까지 남기면 팀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거든요.
- 파일 이름에 이름과 워크플로우 번호를 넣어요 (예: 이름 - 워크플로우 1)
- 공유 설정은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 보기 가능」으로 바꿔 링크를 제출해요
- ChatGPT 대화는 이름을 바꾸고, 중요한 워크플로우는 고정(Pin)해 둬요
- Higgsfield 결과물은 공유 링크(share/)에 보이지 않아서, 내 대화 링크(c/)를 워크플로우 문서에 같이 적어 둬요
어디서 막혔고, 어떻게 풀었나요?
- 말로만 각도를 지시하면 컷마다 각도가 달랐어요 → 3D로 각도 · 빛을 먼저 고정하고, 그 컷을 같이 첨부했어요
- 한글 문구와 용기 모양이 깨지기 쉬웠어요 → 생성 전에 제품 외형 · 문구를 분석해 두고, 한글이 깨지지 않는 모델로 골랐어요
- 상세 페이지 주소를 AI가 못 읽는 경우가 있었어요 → GoFullPage로 전체를 캡처해 이미지로 넣었어요
- Higgsfield 결과물이 공유 링크에 안 보였어요 → 내 대화 링크(c/)를 워크플로우 문서에 같이 적었어요
참가자가 교육에서 직접 만든 것
- 홀리데이 시즌 제품 연출 이미지 5종
- 인플루언서 시딩 가이드 영상
- 선크림 제형 강조 영상
- 노니 에너지 앰플 성분 기작 영상
- 네 가지를 워크플로우로 정리한 캔바 화이트보드
결과물 하나하나에 개별 피드백을 드렸고, 이 워크플로우는 셀리맥스 실무 콘텐츠를 만들 때 같은 순서로 다시 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Q. AI 이미지 · 영상을 처음 쓰는 팀도 따라올 수 있나요?
- 네. 도구 사용법보다 먼저 AI가 움직이는 방식과 STIC 요청법을 맞추고, 6시간 동안 워크플로우 4개를 단계별로 끊어서 실습했어요. 단계마다 결과물이 나와서 중간에 막혀도 어디를 고칠지 보여요.
- Q. 제품 연출 컷에서 한글 문구가 깨지는 건 어떻게 막나요?
- 생성 전에 제품 외형과 문구를 먼저 분석해 두고, 기존 제품 사진을 같이 붙여 제품이 바뀌지 않게 해요. 모델도 비교해서 한글이 깨지지 않는 모델로 최종 컷을 만들었어요.
- Q. 우리 브랜드 제품으로 맞춤 교육이 가능한가요?
- 네. 이번 워크숍도 셀리맥스 실제 제품으로 리서치부터 영상까지 실습했어요. 브랜드와 팀 상황에 맞춰 워크플로우를 새로 설계해요.
- Q. 교육에서 만든 결과물은 어떻게 다시 쓰나요?
- 결과물과 과정을 캔바 화이트보드에 워크플로우로 정리해 두어서, 다음 콘텐츠를 만들 때 같은 순서로 다시 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