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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아카데미 AI 교육 — 사장님이 만든 가게 운영 도구

신주혜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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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네 사장님이 캠프에서 만든 외국인 메뉴 파인더 화면

안녕하세요:) AX 비즈니스 · 마케팅 디렉터 젬마(신주혜)예요.

오늘은 배민아카데미와 함께한 「배민 AI 장사사관학교 실전 캠프」 이야기를 공유해 드릴게요.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 11곳이 AI에게 말로 시켜서, 우리 가게에 필요한 운영 도구를 직접 만든 캠프예요.

🎁 사전 강의에서 쓴 PRD 요청 틀과, 사장님들이 만든 가게 운영 도구 10가지도 함께 정리했어요.

교육 개요
항목내용
주최배민아카데미 — 배민 AI 장사사관학교 실전 캠프
대상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 11곳 (4개 조)
일정8월 27일 사전 강의 → 9월 17일 Day 2 「가게 운영 편」 → 10월 2일 중간 점검 → 10월 14일 최종 발표
사용 도구Claude Code · GitHub · Vercel · Supabase
만든 것가게마다 운영 도구 v1 (근무 · 급여, 레시피, 손익, 리뷰 콘텐츠 등)

캠프는 어떤 흐름으로 진행됐나요?

사전 강의에서 도구와 기획서(PRD)를 준비하고, Day 2에는 GitHub → 먼저 만든 사례 → 각자 v1 만들기 → 발표 순서로 하루를 보냈어요.

교육 흐름
언제무엇을 했나남긴 것
8/27 사전 강의개념 정리(Git · GitHub · 커밋) → 작업 폴더 세팅 → STIC로 요청하기 → 가게 투두리스트 PRD 쓰기내 작업 폴더 · PRD 초안
9/17 오전GitHub 이해 → 실습① 공동 저장소에 「우리 가게 소개」 올리기 → 전역 설정 · CLAUDE.md 규칙가게 소개 문서 · 작업 규칙
9/17 오전먼저 만든 사례 「리뷰 원터치」와 스타터 키트 → PRD 인터뷰 스킬 제작 시연내 가게 PRD
9/17 오후실습② 저장소 받기 · PRD 올리기 → 각자 v1 만들기 → 올리기(push) · 가능하면 Vercel 배포 → 사장님별 발표가게 운영 도구 v1
이후가게에서 v1 써 보기 → v2 완성(10/1) → 중간 점검 · 서로 피드백(10/2) → 최종 발표(10/14)v2 (진행 중)

사전 강의(8/27)에서는 무엇을 준비했나요?

첫날 가장 공들인 건 의외로 「작업 폴더」였어요. Claude Code는 열어 준 폴더 안의 파일을 직접 읽고 고치는데, 바탕화면 전체를 열면 엉뚱한 파일까지 건드릴 수 있거든요.

STEP 01 · 작업 폴더 · 개념

홈 폴더 아래 전용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서만 작업해요

제일 어려운 게폴더 세팅이에요

  • 홈(사용자) 폴더 아래 claude-project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프로젝트별 폴더를 나눠요
  • Claude Code에서 「폴더 열기」로 그 하위 폴더만 연결해요
  • Git은 「되돌리기 기록 노트」, GitHub은 「온라인 사물함」으로 이해하고, 커밋은 AI가 알아서 하게 맡겨요

"제일 어려운 게 끝났습니다."워크숍을 해 보면 이게 제일 어려워요

그다음은 PRD, 그러니까 기획서예요. AI는 무엇이든 만들어 주지만 엉뚱한 결과물도 아주 그럴듯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만들기 전에 「무엇을 왜 만드는지」를 A4 한 장으로 먼저 정해 두는 거예요.

🎁 강의에서 쓴 PRD 요청 · STIC + Ask your question

S(상황): 자영업 사장님이 혼자 쓰는 가게 운영 투두리스트를 만들고 싶어.

T(할 일): 버전 1 기준 PRD를 써 줘. 버전 2 로드맵도 넣어 줘.

I(의도): 새로 고침하거나 PC를 다시 켜도 데이터가 남고, HTML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바로 실행되면 좋겠어.

C(고려사항): 로컬 데이터베이스를 쓰고, 다른 기기로 옮길 때의 대안과 배포 없이 쓸 수 있는지도 검토해 줘.

Ask your question — 부족한 정보는 먼저 질문해 줘.

강의에서 쓴 요청을 네 칸으로 정리했어요. AI의 질문에 답하면서 「반복 업무 중심 · 크롬 · HTML 파일 하나 · 버전 2부터 자동 동기화」로 범위를 정했어요.

Day 2 오전에는 GitHub을 어떻게 익혔나요?

개발자 용어를 외우는 대신, AI에게 말로 시키는 연습을 했어요. 「이 저장소 내 컴퓨터로 처음 가져와 줘」, 「최신 버전 받아 줘」처럼요.

STEP 02 · 우리 가게 소개 올리기

공동 저장소에 「우리 가게 소개」를 올려요

용어는 몰라도 돼요AI에게 말로 시키면 돼요

  • 공동 저장소는 캠프 전체가 같이 쓰는 교실 게시판이에요
  • 가게 이름 · 가게 자랑 · 오늘 만들 것 · 이유, 네 가지를 AI와 대화로 채워 올렸어요
  • 한글 파일명이 맥에서 깨져서, 제출 파일명은 영문으로 통일했어요

공개 저장소에는가게 비밀 정보를 올리지 않아요

전역 설정(CLAUDE.md)에는 이런 규칙을 넣었어요. 중요한 작업이 끝나면 커밋하고 올리기, 애매하면 먼저 물어보기, 작업 전에 최신 버전부터 받기, API 키 · 비밀번호는 절대 올리지 않기.

먼저 만든 사장님 사례 「리뷰 원터치」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캠프 전에 부찌대학 사장님이 가게의 실제 데이터로 만든 도구를 먼저 보여 드렸어요. 「완성하면 이런 모습이구나」를 눈으로 보면, 내 v1의 범위가 훨씬 또렷해지거든요.

STEP 03 · 리뷰 원터치

리뷰를 모으고, 사장님 말투로 답글 초안을 써 줘요

매일 밤 모으고아침에 확인만 해요

  • 매일 밤 10시에 배민 · 쿠팡이츠 ·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를 모아요 (세 곳 합쳐 약 7천 개)
  • 사장님이 원래 쓰던 말투와 이모티콘, 가게 강점을 살려 답글 초안을 써요
  • 아침에 검토하고 「등록」만 누르면 답글이 달리고, 대시보드에서 위생 지적 · 미답변 · 별점을 한눈에 봐요

리뷰 답글은새 손님을 부르는 마케팅이에요

PRD 인터뷰 스킬은 어떤 조건으로 만들었나요?

사장님마다 PRD를 쉽게 쓰도록 「PRD 인터뷰 스킬」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 보여 드렸어요. 스킬도 바로 만들지 않고, 기획안부터 받아 확인한 뒤 만들었어요.

  • 인터뷰는 최대 30분
  • v1 데이터 저장은 Supabase까지 허용 — 가입 · 로그인 · API 키 입력은 사장님이 직접
  • 주제가 운영에서 벗어나면 가게 운영 도구로 다시 이끌기
  • 이미 PRD를 쓴 분은 처음부터 하지 않고, 추가할 것만 인터뷰
  • 기획할 때는 가장 좋은 모델 쓰기

오후에 사장님들은 무엇을 만들었나요?

오후는 각자 v1을 만드는 시간이었어요. v1 조건은 딱 하나, 「오늘 되는 것만」이에요. 외부 연결 없이 만들고(데이터 저장은 Supabase 가능), API 연동 · 배민 데이터 · 날씨 같은 외부 데이터는 v2부터 붙여요.

STEP 04 · v1 만들기 · 발표

각자 v1을 만들어 올리고, 가게별로 발표했어요

오늘 되는 것만 먼저가게에서 써 보고 고쳐요

  • AI에게 시켜 공동 저장소를 받고, 내 폴더에 PRD와 만든 프로젝트를 통째로 올려요
  • 가능한 사장님은 인터넷 주소(Vercel)로 배포까지 했어요
  • 제출서에 도구 이름 · 한 줄 설명 · 쓰는 법을 적고, 가게별로 발표했어요

다른 사장님 폴더는그대로 참고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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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육면 사장님은 기존 엑셀 분류표와 실제 카드 전표가 맞지 않아 자동 분류가 흔들렸어요. 그래서 전표 2~3개월치로 분류를 학습시켜 자동 분류율 80%를 만드는 걸 다음 목표로 잡았어요.

어디서 막혔고, 어떻게 풀었나요?

  • 작업 폴더 정하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 홈 폴더 아래 전용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서만 작업하게 했어요
  • 한글 파일명이 맥에서 깨졌어요 → 제출 파일명은 영문으로 통일했어요
  • Git이 없는 컴퓨터는 Claude Code 로컬 작업이 안 됐어요 → 미리 설치 안내를 드렸어요
  • 리뷰 자동 수집은 봇으로 감지될 위험이 있어요 → 로그인 상태를 저장해 쓰고, 하루 한 번만 모아요
  • 같은 폴더에서 대화 여러 개를 동시에 열면 작업이 부딪힐 수 있어요 → 대화마다 맡을 일을 나눠요

다음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사장님들은 지금 가게에서 v1을 직접 써 보는 중이에요. 10월 1일까지 써 본 소감을 반영해 v2를 완성하고, 10월 2일 중간 점검에서 서로 결과물과 만든 과정을 나눈 뒤, 10월 14일에 최종 버전을 발표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장님도 할 수 있나요?
네. 용어를 외우기보다 AI에게 말로 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다만 로컬에서 작업하려면 Git 설치 같은 사전 준비가 필요해서, 캠프 전에 설치 안내를 드렸어요.
Q. 왜 바로 만들지 않고 PRD부터 쓰나요?
AI는 엉뚱한 결과물도 그럴듯하게 만들어요. 무엇을 왜 만드는지 먼저 정해 두면 되돌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요. v1은 오늘 되는 것만, v2는 써 본 뒤에 고쳐요.
Q. 어떤 도구를 쓰나요?
Claude Code로 만들고, GitHub에 올리고, Vercel로 인터넷 주소를 만들었어요. 데이터 저장이 필요하면 Supabase를 썼어요.
Q. 기관 · 플랫폼 교육으로도 진행할 수 있나요?
네. 이번 캠프처럼 사전 강의 → 실습 캠프 → 중간 점검 → 최종 발표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설계할 수 있어요. 대상과 환경에 맞춰 흐름을 새로 짜요.

기업 · 기관 AI 교육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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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그다음에 설계합니다

실제 업무에서 어디가 막혀 있는지 먼저 듣고, 대상과 업종에 맞춰 커리큘럼을 처음부터 짭니다. 교육 시간 안에 현업에서 계속 쓰는 결과물까지 함께 만듭니다.

  1. 01

    병목 파악

    사전 상담으로 실제 업무 흐름과 막히는 지점 확인

  2. 02

    맞춤 설계

    대상 · 업종 ·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

  3. 03

    실습과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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