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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AI 교육 사례 | 교육이 끝난 뒤, 가영이네 사장님은 가게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신주혜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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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네 AI 장사기록 — 사장님이 직접 만든 사이트 10개 목록

안녕하세요. AX 비즈니스 · 마케팅 디렉터, 셀피쉬클럽 신주혜입니다.

배민아카데미 AI 장사스쿨은 자영업 사장님을 위한 AI 교육이에요. 이번 교육의 목표는 하나였어요. 배우고 끝나는 게 아니라, 사장님이 혼자서도 다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 가게 운영에 필요한 걸 직접 만들어 보는 것.

그리고 실제로 그런 결과가 나왔어요. 개발을 해 본 적 없는 사장님들이 매장 운영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것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었고, 서로의 결과물을 나누면서 또 다른 아이디어로 이어졌어요.

그 사례를 세 편으로 나눠 소개해요. 1편은 가영이네, 2편은 부찌대학을 비롯한 다른 사장님들, 3편은 비개발자 교육에 GitHub까지 넣은 이유예요.

🎁 글 끝에는 제가 직접 만든 PRD 스킬 「oneday-prd」를 선물로 준비했어요. (학습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요)

한눈에 보는 가영이네 사례
항목내용
가게가영이네 — 어머니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수제 분식집
교육배민아카데미 AI 장사스쿨 (자영업 사장님 대상 바이브 코딩 실전 교육)
만든 것10월 11일 기준 프로젝트 10개 — 이 글에서는 3개를 자세히 봐요
상태실제 운영 중 · 공개 후 개선 중 · 설계 중을 나눠 적었어요

가영이네는 어디서 시작했나요?

가영이네는 조리하면서 손님 응대까지 해야 하는 작은 분식집이에요. 메뉴 설명, 선결제 장부, 홍보물 준비처럼 매일 손이 가는 일이 많았어요.

사장님이 수업 첫 실습에서 적은 「오늘 만들고 싶은 것」은 외국인 손님을 위한 메뉴 안내였어요. 그 뒤로 필요한 걸 하나씩 만들었고, 지금은 직접 만든 기록 사이트에 프로젝트 10개를 상태와 함께 정리해 두었어요.

가영이네 AI 장사기록 사이트의 「내가 만든 사이트」 목록 — 외국어 메뉴 안내, 가게 디자인 요청문, 배달앱 경쟁가게 비교 카드
사장님이 직접 정리한 「가영이네 AI 장사기록」 — 만든 사이트를 상태와 함께 모아 두었어요

사장님이 직접 만든 서비스 세 가지

세 서비스 모두 같은 순서로 만들었어요. 가게의 불편을 적고, 필요한 기능만 정하고, 직접 써 보며 고쳤어요.

사례 01 · 공개 후 개선 중

외국인 메뉴 안내

반복하던 메뉴 설명을손님 휴대폰 화면으로 옮겼어요

  • 불편 — 낯선 메뉴의 이름 · 재료 · 맵기를 손님에게 매번 다시 설명해야 했어요
  • 만든 것 — 언어를 고르고, 나라별 추천이나 맵기로 메뉴를 좁힌 뒤, 한국어 화면을 직원에게 보여 주는 메뉴 도우미
  • 고친 것 — 검수할 수 있는 범위부터 하려고 언어를 3개로 줄였다가, 지금은 7개 언어로 공개하고 원어민 검수를 이어 가요
  • 지킨 것 — 확인되지 않은 재료 정보는 「미확인」으로 표시하고, 재료 빼고 보기 버튼은 막아 두었어요

「정보를 쉽게 보여주는 것만큼,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분명히 표시하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 사장님 기록

가영이네 외국인 메뉴 안내 모바일 화면 — 7개 언어 선택과 나라별 메뉴 추천
외국인 메뉴 안내 모바일 첫 화면 — 언어를 고르고 나라별 추천으로 들어가요
외국인 메뉴 안내 제작 기록 — 샘플 메뉴 8개에서 실제 메뉴 32개로, 7개 언어 공개·개선 중
사장님이 남긴 제작 기록 — 지금 되는 것과 아직 확인하지 않은 것을 함께 적어 두었어요
사례 02 · 매장에서 쓰는 중

선결제 신청

종이 장부와 계산기 대신QR 신청과 알림으로 바꿨어요

  • 불편 — 손님이 장부에 직접 적고, 사장님은 손님을 찾아 계산기로 적립금을 계산해 충전했어요
  • 만든 것 — 매장 포스터의 QR로 신청 → 연락처 · 금액 · 적립 내역이 텔레그램으로 → 사장님이 확인 후 충전
  • 지금 — 매장에서 QR 신청과 알림에 쓰고 있어요. 계산기 단계가 줄었고, 처리 시간은 아직 재지 않았어요
가영이네 선결제 신청 제작 기록 — 종이 장부와 계산기를 쓰던 선결제 업무를 QR 신청과 텔레그램 알림으로
선결제 신청 기록 — 상태를 「매장 QR 신청·알림 활용 중」으로 적어 두었어요
사례 03 · 설계 · 개발 중

매장 주문번호 호출

조리하면서 대기와 픽업을화면으로 안내하려고 해요

  • 불편 — 엄마와 둘이 조리하면서 대기 상황과 픽업을 손님에게 반복해서 안내해야 했어요
  • 만든 것 — 직원이 주문번호와 대기시간을 넣으면 손님 화면에 띄우고, 한국어 · 영어로 호출하는 흐름
  • 테스트 — 화면과 음성 안내를 단톡방에 공유하고, 휴대폰으로 확인 테스트를 마쳤어요
  • 지금 — 매장 태블릿에서 실제 동작과 음성 호출을 확인하는 단계예요
가영이네 매장 주문번호 호출 프로젝트 기록 화면 — 설계·개발 진행 중
주문번호 호출 프로젝트 기록 — 상태를 「설계·개발 진행 중」으로 적어 두었어요
단톡방에 공유한 한국어·영어 음성 안내 화면 영상과 모바일 확인 테스트 완료 메시지
음성 안내 화면을 올리고 휴대폰으로 확인 테스트까지 마쳤다고 남긴 장면 (이름과 프로필은 가렸어요)
단톡방에 공유한 픽업번호 화면과 약 20~30분 대기 안내 화면, 외부 포장 키오스크 옆 태블릿 아이디어와 아이디어 뱅크 댓글
픽업번호 · 대기 안내 화면을 공유하자 태블릿 실시간 알림이라는 다음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이름과 프로필은 가렸어요)

서로 나누면서 다음 아이디어가 생겼어요

사장님은 만든 화면과 링크를 교육 단톡방에 바로 올렸어요.

주문번호 화면을 공유하던 날에는 다음 아이디어가 이어졌어요. 원래 비용 때문에 미뤄 두었던 호출 시스템을, 포장 키오스크 옆 태블릿으로 직접 해 보겠다는 계획이었어요. 같은 교육의 부찌대학 사장님은 「아이디어 뱅크」라는 댓글로 응원했고요.

10월 6일에는 「우리 가게 홍보 도우미」 링크를 올리고 다른 사장님들께 써 보라고 권했어요. 메뉴 정보와 분위기를 넣으면 ChatGPT에 붙여 넣을 홍보 요청문을 만들어 주는 도구예요.

단톡방에 공유한 우리 가게 홍보 도우미 링크와 테스트 결과 메시지
10월 6일 단톡방에 올라온 홍보 도우미 링크와 「사용해보세용」 (이름과 프로필은 가렸어요)

이렇게 나눈 결과물은 다른 사장님에게는 힌트가, 가영이네에게는 다음 버전의 피드백이 됐어요.

이번 자영업 AI 교육이 남긴 것

  • 재현 가능한 방법 — 한 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사장님 혼자서도 다음 버전을 이어 갈 수 있어요
  • 운영에서 출발한 기획 — 기능이 아니라 매일 손이 가는 불편에서 시작했어요
  • 공유가 만든 확장 — 서로의 결과물을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음 시도가 생겼어요

🎁 선물 — 젬마가 직접 만든 PRD 스킬 「oneday-prd」

가영이네 사장님도 처음엔 「무엇을 만들지」부터 정했어요. 그 첫 단계를 혼자서도 해 볼 수 있게, 제가 직접 만들어 워크숍에서 쓰고 있는 PRD 스킬을 선물로 드려요. 클로드가 질문을 하나씩 던지고, 답하다 보면 하루 만에 만들 설계도 세 장이 나와요.

다음 편에서는 부찌대학을 비롯한 다른 사장님들의 사례로, 같은 교육을 듣고도 가게마다 다른 필요가 어떻게 다른 결과물이 됐는지 보여 드릴게요.

자주 묻는 질문

Q. 자영업 AI 교육에서 무엇을 배우나요?
배민아카데미 AI 장사스쿨에서는 사장님이 가게 운영의 불편을 기획서로 정리하고,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인터넷 주소로 올리는 과정까지 배워요. 혼자서도 다시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게 목표예요.
Q. 가영이네가 만든 서비스는 모두 실제로 운영 중인가요?
아니요. 선결제 신청은 매장 QR 신청과 알림에 쓰이고 있고, 외국인 메뉴 안내와 홍보 도우미는 공개해 둔 채 개선 중이에요. 매장 주문번호 호출과 메뉴 게임은 설계·기획 단계예요. 사장님이 기록 사이트에 상태를 나눠 적어 두었어요.
Q. 시간이 얼마나 줄었나요?
아직 측정하지 않았어요. 선결제는 계산기를 쓰는 단계가 줄었다는 설명이 있지만, 처리 시간과 손님이 메뉴를 고르는 시간은 사장님도 「미측정」으로 남겨 두었어요.
Q. 코딩을 모르는 사장님도 이렇게 만들 수 있나요?
가영이네 사장님도 개발자가 아니에요. AI에게 말로 요청하고, 화면을 보며 고치고, 단톡방에서 테스트를 나누는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이런 흐름을 가능하게 한 수업 설계는 시리즈 3편에서 자세히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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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병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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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

    맞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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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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